전술 용어사전
전술 용어사전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검색하거나 카테고리를 선택하세요. 각 항목에는 사회인 레벨 해설과 실제 경기 적용 예시가 함께 있습니다.
현재 120개 용어 수록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해당 주제의 용어만 표시됩니다.
- 가로 이동 (Lateral Movement)빌드업
빌드업(= 뒤에서 앞으로 공격 기회를 만드는 과정) 중 공을 옆으로 이동해 수비 블록의 빈 공간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상대가 공 쪽으로 몰릴 때 빠른 가로 패스로 반대쪽 공간을 열 수 있습니다.
사이드 체인지 성공 시 반대편 넓이 약 40m 공간 활용 가능
- 고압박 / 하이프레스 (High Press)압박
상대 골키퍼나 CB(센터백)가 공을 받는 순간 전방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달려들어 빠른 패스 실수를 유도하는 전술입니다. 팀 전체가 동시에 높게 올라가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크고, 한 명이라도 압박 타이밍을 놓치면 뒤 공간이 크게 열립니다.
효과적인 하이프레스 지속 가능 시간: 15~20분 / 발동 조건: 상대 CB 패스 실수 직후 5초
- 공간 압축 (Compactness)라인 컨트롤
수비 조직에서 전방 라인과 후방 라인 사이 간격을 15~25m로 유지하는 원리입니다. 간격이 넓어질수록 라인 사이에서 상대 선수가 공을 받아 돌아서는 상황이 많아집니다.
권장 라인 간격: 15~25m / 간격이 30m 이상 벌어지면 미드필드 투입 공간 발생
- 넓히기 (Stretching / Width Play)빌드업
공격 시 측면 선수들이 최대한 터치라인에 붙어 서면 상대 수비 블록도 가로로 넓게 펼쳐져 중앙에 공간이 생깁니다. 이 공간을 CM(중앙 미드필더)이나 ST(스트라이커)가 활용합니다.
양쪽 WG가 터치라인 기준 3m 이내에 서면 수비 블록 폭이 최대 35~40m로 늘어남
- 대인 방어 / 맨마킹 (Man Marking)라인 컨트롤
존 디펜스(= 구역 기반 수비)와 반대 개념으로, 담당 선수가 어디로 이동하든 따라가 마크합니다. 상대 핵심 선수를 무력화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마커가 끌려다니면 공간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맨마킹 시 담당 선수와 유지 거리: 1~1.5m (볼을 받기 전), 0.5m 이내 (볼 받는 순간)
- 빌드업 (Build-up Play)빌드업
GK(골키퍼)와 CB(센터백)에서 시작해 DM(수비형 미드필더), CM(중앙 미드필더)을 거쳐 전방 선수까지 공을 연결하는 일련의 패스 시퀀스입니다. 상대 압박을 피하며 안전하게 공을 전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패스 5회 이상 연결해 상대 절반까지 전진 시 슈팅 기회 생성률 약 3배 증가
- 사이드 체인지 / 전환패스 (Switch of Play)빌드업
상대 수비가 한쪽으로 몰렸을 때 반대편 공간을 빠르게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CB에서 반대쪽 FB, 또는 DM에서 반대쪽 WG로 연결됩니다.
사이드 체인지 패스 거리: 약 30~40m / 패스 후 상대 재정비 시간: 3~5초